Thursday 18 June 2015

한국어 : 이기붕 가족 이야기 ( 쓰기 연습)



지난주에 같이 일하는 한국인에게 "카스가 있느냐" 물어봤는데 없다고 카스가 한국에 아줌마만 쓰는다고 대답을 했어요. 반면에 친구가 저에게 하필 왜 카스를 쓰냐고 물었어요. 웃으면서 카스에 제 한국어를 연습할 수 있다'라고 했어요.

지난주에 성공회대하교의 대안적 지속 협력의 산업 개발 센터 팀장이 민주주의 관련 된 옛날 신물을 번역해 달라고 했어요. 번역할 신문 기사가 조금 많아서 친구들과 번역 업무를 공평하게 분담했어요

제가 번역했던 기사 내용이 눈물이 나게 된 가족 이야기예요
자, 우리가 1960년 4월로 잠깐 뒤 돌아갈래요?

오늘 날은 선출된 한국 부통령-이기붕-과 안내가 새벽 다섯시에 두명 아들을 부모방으로 불렀어요. 이기붕이 사랑하는 아들에게  "니들의 양심대로 판단해라 '고 말하여   우리 고생을 끝내자는 말을 전달하고 싶어했어요

저는 그가족 상태를 마음으로 이해하고 싶어서 그당시 사건을 상상해봤어요

자신 아버지가 그렇게까지 말씀 드렸으니 큰 아들이 어깨에 큰 부담을 생기지 않을까요?물론 큰 부담을 생겻지요. 삶의 큰 결정도 해야 되었어요. 군인로서 큰 아들이어려운 상태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 많이 배웠지요?  가족의 자부심을 살려주기를 위해 큰아들이 가족을 죽였어요.

야야!그 아들은 미쳤어?이건 반대 이야기가 아닌가? 가족의 자부심을 살려준다매 하필 왜 자기 가족을 죽였냐

아이다.아이다..이야기를 아직 안 끝난군요. 큰 아들이 부모하고 동생에게 소파에서 앉으라고 부탁했대요. 아버지부터 머리에 총을 쐈어요. 한국 드라마를 보면 같은 이야기에  보통 범인이  다른 사람 죽인 다음에 눈물을 흘리면서 자살해요. 그때 사건과 이야기가 마찬가질까?


사랑하는 사람의 죽임을 확인하고 나서 큰 아들이 자기 머리부터 총을 쏘았어요. 두번째 총은 심장에 쏘았어요.
막 여기문장까지 제 마음이 아팠어요. 물론, 위의 구절에 이기붕이 누군지와 이사건 배경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지만 이런 슬픈 가족 이야기를 읽으며 닭살하고 눈물이 나게 정도 슬프기도 했어요.

한국 사람들의 정이 너무 강한 건가?아니면 일본처럼 자부심이 강한 건가?어려움을 못 해결 정도는 자살이 하나뿐일 방법인가?
아 몰라요. 우리 나라같은 경우에는 범인이라도 자살하지 않을 것이예요. 예를들면 우리의 32년 독재자가 90년(세)에 세상에  돌아가셨을때까지도 감방에 들어간 적이 없어요.

세상은 언제나 돈전처럼 양점하고 단점이 있고 응원편하고 반대편도 있을 거예요. 지금 이야기를 마치겠어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